새로 출시한 ATM·CD기는 신권 대응은 물론 은행의 IR 및 금융상품 등을 동영상으로 광고할 수 있는 별도 광고 화면부를 탑재하고 있다. 따라서 향후 고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되는 은행 등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 청호컴넷은 각 은행이 점외에 기기 설치 시 가장 고민거리였던 심야 365코너 침입 절도범의 강탈에 대비해 기기의 뒷문을 보안 강화 금고형으로 제작했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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