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30% 지역우선, 무주택(최)우선공급제도 도입

김남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3-01 23:24

분양 및 청약 어떻게 진행되나

판교청약의 경우 분양과 청약제도가 변경됐다. 우선 당첨자 발표일(5월4일) 기준으로 과거 5년 이내에 당첨사실이 있는 경우 1순위에서 제외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정부가 고시하는 기본형건축비에 택지비 및 가산비용 등을 합산한 금액 이하로 분양가가 결정되고, 분양가의 주요항목도 공개된다.



▲ 25.7평 이하, 10년간 전매 금지 = 투기방지를 위해 전용면적 25.7평 이하 분양가상한제 주택은 당첨 후 최초 입주계약이 가능한 날로부터 10년 동안(25.7평 초과는 5년) 전매가 금지되고, 당첨자는 향후 10년간(25.7평 초과는 5년) 재당첨이 금지된다.

단 △생업이나 질병 등을 이유로 수도권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의 이전 △상속 취득한 주택으로 이전 △해외이주 또는 2년 이상 해외체류를 위한 이전 △이혼으로 분양권을 배우자에게 이전하는 경우 등 불가피한 경우에만 전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예외 없이 주택공사에 전매해야 한다. 전매조건은 이미 납부한 입주금에 1년 만기 정기예금 이자율을 합산한 금액이다.

한편 정부는 투기단속을 위해 판교 청약통장 및 분양권 불법전매를 상시단속하고 신고 포상금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불법이 적발되면 주택법에 따라 분양계약을 취소하고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 성남시 30% 우선배정 = 판교신도시에 적용되는 주요 청약제도는 우선 1순위 청약제한제도다. △과거 5년 이내 다른 주택에 당첨된 사실이 있는 세대에 속한 자 △모집공고일 현재 2주택 이상 소유하고 있는 세대에 속한 자 △2002년 9월5일 이후 청약예금·부금 가입자 중 모집공고일 현재 세대주가 아닌 자 등은 1순위 청약을 제한받게 된다.

무주택(최)우선공급제도도 적용돼 전용면적 85㎡이하 민영주택(민간건설 중형 국민주택 중 분양주택 포함)을 우선 분양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만 40세 이상(1966년생) 10년 이상 무주택자의 경우 무주택최우선 대상이 되며, 만 35세 이상(1971년생) 5년 이상 무주택자의 경우 무주택우선대상이 된다. 단 기준 나이는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3월24일)의 만 나이로 한다.

한편 수도권에서 면적이 66만㎡ 이상의 택지지구에서는 전체 공급량을 지역 거주자에게 30%, 수도권 거주자에게 70%를 기본적으로 배분한다. 또 전체 10%는 철거민이주자, 탈북자 및 국가유공자에게 특별 공급된다.

이에 따라 판교 입주자 선정도 △40세·10년 이상 무주택자(지역) △40세·10년 이상 무주택자(수도권) △35세·5년 이상 무주택자(지역) △35세·5년 이상 무주택자(수도권) △일반 1순위(지역) △일반 1순위(수도권)의 순서로 배정받는다.

지역 거주자의 경우 수도권 거주자 추첨시 청약이 가능하고, 40세·10년 이상 무주택자는 35세·5년 이상 무주택자 및 일반 1순위 추첨 때도 청약이 가능해 청약기회가 많아진다.

이 밖에도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 중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의 경우 채권입찰제가 적용된다.

▲ 청약일정은 = 3월 판교분양은 3월24일 입주자 모집공고로 시작된다. 청약은 3월29일부터 4월13일까지 주택공사와 민간건설사가 별도로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인터넷과 케이블TV를 통해 모델하우스를 볼 수 있다.

청약안내는 건교부(www. moct.go.kr) 판교분양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코너, 판교신도시 홈페이지(www.pangyonewtown. com), 금융결제원 패밀리사이트(www. apt2you.or.kr), 성남시(www. cans21.net), 대한주택공사(www. jugong.co.kr), 국민은행(www. kbstar.com), 판교분양 민간건설사 공동사이트(www.pangyo10. com) 등에서 받을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5월4일 일간신문, 은행, 주공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당첨자 발표일에 맞춰 현장 모델하우스도 개관된다.

청약 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인터넷을 통한 접수를 원칙으로 한다. 단 노약자와 PC,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은행창구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입주 시기는 2008년 하반기로 예정하고 있다.



<3월 분양일정>




무주택(최)우선 자격




거주지역별 청약자격



김남현 기자 n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전국 새우젓 맛보고 마포의 옛 모습까지…'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개막 고을 사또로 변신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에 참석해 전국 유명산지에서 올라온 새우젓 감별을 마치고 새우젓을 실은 황토돛배의 입항을 허가했다.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조선시대 한양의 젖줄이자 물산의 집산지였던 마포나루의 전통을 되살리는 축제다.김장철을 앞두고 전국 유명 산지의 새우젓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마포의 옛 풍경까지 돌아볼 수 있는 축제로 마포나루의 옛 모습을 재현한 퍼레이드부터 새우를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지역의 역사를 담은 전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는다.마포구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개최한다. 조 2 서울 한복판에 펼쳐진 바다 축제…동작구 노량진서 만드는 가을 추억 서울 동작구가 노량진에서 도심 속 바다축제를 개최한다. 인기 가수 공연과 수산물 체험을 결합해 방문객을 맞이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동작구는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노량진수산시장과 축구장 일대에서 ‘제9회 도심 속 바다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수협중앙회·수협노량진수산과 함께 마련한 이번 축제의 주제는 ‘노량진, 서울의 바다가 되다’다.축제 첫날인 24일에는 중앙대 응원단 ‘후라씨’와 순수댄스컴퍼니, 히든싱어 3대장이 무대에 오른다. 오후 6시 개막식 이후에는 김연자와 김현정, 임다운, 류원정 등이 참여하는 ‘BLUE SEA 콘서트’가 열린다.25일에는 노들가요제 수상자들이 출연하는 ‘노들에서 다시한 3 마포구, ‘꼬꼬마대장 축제’ 개최…어린이·학부모 700명 참여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가을 축제에 참석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마포구는 지난 15일 서울함공원에서 ‘제2회 마포 꼬꼬마대장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포구어린이집 총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등 700여 명이 참여했다.축제는 풍물놀이와 퍼레이드로 막을 올렸다. 유 구청장은 개회식에서 ESG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축제를 준비한 보육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행사장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공연과 놀이체험이 이어졌다. 동극과 버블마술쇼가 무대에 올랐으며, 어린이들은 서울함을 관람하고 에어바운스 놀이를 즐겼다.민속놀이와 에코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