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는 이를 위해 본부와 8개 영업본부 직원들로 9개의 ‘신보 이웃사랑 나눔단’을 구성해 헌혈 캠페인, 결식아동 돕기, 소년소녀 가장 생필품 지원 등의 봉사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또 중소기업 근로자 가운데 난치병이나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자녀가 있을 경우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이 기부하는 사회봉사기금을 통해 연간 1억원 정도의 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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