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모태펀드, 올해 5천억 이상 펀드 조성

한기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2-08 21:04

한국벤처투자가 벤처캐피탈에 총 1950억원을 출자하는 ‘2006년 운용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출자사업을 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신규조합에 출자약정한 1245억원에 비해 63% 증가한 규모다.

모태펀드 신규출자자로 기존 중소기업청외에 문화관광부(500억원)와 특허청(550억원)이 새롭게 출자자로 참여하면서, ‘문화산업의 진흥과 관련된 문화컨텐츠 조합’, ‘우수발명의 이전 알선 및 사업화 조합’등 다양한 목적의 투자조합에 출자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신규결성조합의 30~50% 범위에서 출자하고 이를 통해 총 5000억원 이상의 벤처투자재원이 조성되도록 할 예정이다.

모태펀드 주요 출자대상은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창업투자조합, 한국벤처투자조합 등이다.

특히 올해 출자목표가운데 500억원을 문화산업과 관련된 영상, 게임, 음악, 방송, 출판, 공연 등의 컨텐츠 투자조합에 출자해 문화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벤처투자는 올해 모태펀드 자조합 선정도 지난해와 같이 모태펀드의 공공성과 수익성의 조화라는 원칙에 맞게 수행할 예정이다.

창업초기기업, 지방기업 투자조합에 대해서는 1차 심사 시 가점을 부여하고 최대 50%까지 출자해 공공성을 추구하고, 조합운용팀과 조합운용계획에 비중을 두고 평가하여 수익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국벤처투자는 2006년도에 상·하반기에 각각 한차례씩 총 두 차례에 걸쳐 출자사업을 진행하며, 1차 사업은 3월 2일까지 사업공고를 게시하고 4월 초까지 출자신청을 접수한 후 5월말까지 출자대상 자조합을 선정, 발표할 계획이며, 2차 사업은 7월 중 사업공고를 게시할 예정이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의회 남해석·원성혜·차해영 의원, 관내 현안 해법 촉구 마포구의회 의원들이 통학로 안전과 경의선숲길 부지 문제와 공공영역 노동환경 개선을 잇달아 요구했다.마포구의회는 지난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날 남해석·원성혜·차해영 의원은 각각 지역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먼저 남해석 의원은 동도중학교와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인근 통학로의 협소한 폭을 문제로 지적했다. 남 의원에 따르면 백범로 일대 통학로는 약 4000명의 학생이 이용하지만 가로수와 조경석 등으로 보도 폭이 약 1.5m에 그친다.성인 두 명이 나란히 걷기 어려운 공간에 많은 학생이 몰리면서 등하굣길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는 설명이다. 학교 측이 중·고교 등교 2 용산구, 한강맨션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 재공람 용산구가 한강맨션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다시 주민에게 공개한다.용산구는 4일부터 10월4일까지 이촌동 300-23 일대 한강맨션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재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재공람은 지난해 5월 공람 이후 접수된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산구는 주민 의견을 추가로 수렴해 정비계획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한강맨션 재건축은 당초 최고 68층 규모로 추진됐다. 이후 공공건축가 자문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사전자문 등을 거치며 계획을 보완했다.이번 변경안에는 한강변 열린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 조성을 위해 특별건축구역 개념을 도입했다. 한강과 남산 3 용산구의회, 언론 소통부터 양성평등까지…민생 의정 행보 용산구의회가 출입기자들과 만나 하반기 의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용산구의회는 3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언론사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장정호 의장과 황금선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13명 전원과 출입기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지난 1일 개회한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주요 일정과 안건을 비롯해 하반기 의정활동 계획이 소개됐다. 의원들은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출입기자들과 의견을 주고받았다.특히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룰 의원 연구단체 활동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연구단체는 ▲용산구 노인돌봄 활성화 연구회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