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금융권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BC카드는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위한 프레임워크 사업자 선정을 위해 최근 티맥스소프트와 큐로컴을 대상으로 POC(기술검증:Proof Of Concept)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BC카드 차세대시스템은 지난 2004년 컨설팅을 완료하고 빅뱅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내부 반발 등으로 인해 중단돼 올해부터 단계적 방식으로 전환해 본격화 되기 시작했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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