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우증권, 자기자본 확충에 역량 집중""

홍승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1-12 16:01

매년 7000억 순익 내 5년내 5조원 목표

대우증권은 앞으로 자기자본을 5조원까지 늘리는 데 회사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외국계 투자은행과의 IB 경쟁력을 서서히 높여가겠다는 전략이다.

대우증권 손복조 사장은 1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향후 5년내 자기자본을 5조원까지 확대해 해외 선진금융기관과 경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경영목표를 밝혔다.

이를 위해 손 사장은 "5000억원 규모의 자기자본을 투자해 IB부문의 수익력을 강화하고 현재 캐시카우인 주식매매 부문의 수익점유율을 꾸준히 향상시켜 수익규모를 극대화 하는 한편 자산관리 부문에서도 ELS, 랩어카운트, RP(환매조건부사채) 등 수익성이 높은 상품을 개발 및 판매하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IB 부문의 역량 강화 차원에서 해외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퇴직연금과 신탁업 등 신규 사업의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면서 고객 Needs에 맞는 자산운용능력 확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손사장은 “고객과 회사가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투자문화 창달을 위해 영업직원 및 조직 평가시 고객수익률을 반영하는 평가 척도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고 실행에 옮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사장은 끝으로“3분기까지 약 3200억원의 순이익을 거뒀으며 이 상태가 유지된다면 연간 4000억원을 초과하는 순이익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며 “IB부문과 자산관리부문에서 큰 폭의 손익을 기록해 전체적으로 다변화된 손익구조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홍승훈 기자 hoony@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화생명, 후순위채 4000억 발행…자본 확충 효과는 제한적 한화생명보험(대표이사 부회장 권혁웅·대표이사 사장 이경근)이 40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11월 3일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 규모를 최대 8000억 원까지 확대할 수 있다. 발행 예정일은 11월 11일이다.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이다. 만기는 10년이며 발행사에 발행 5년 후 조기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이 부여됐다.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 발행 5년 시점에 금리가 재산정된다.공모 희망금리밴드는 연 4.80~5.30%로 제시됐다. 최근 3년간 AA급 보험사 후순위채 18건의 희망금리밴드 하단 최고치가 4.30%였던 것과 비교하면 0.50%포인트 높다. 희망금리밴드 상단(5.30%)도 같은 기간 최고치였던 20 2 엄주성號 키움증권, 누적 영업익 1조8163억원…거래대금 감소에 분기 실적 주춤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다만 3분기 개별 실적은 시장 거래대금 감소로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줄면서 주춤했다.위탁매매 수익 감소…IB 부문 실적 성장세키움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1조8163억원, 당기순이익 1조396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61% 증가한 수치다.다만 3분기 개별로 보면 영업이익과 순익 모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8.5%, 당기순이익은 2386억원으로 65%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0.7%, 순이익은 26% 3 與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여부 11월 말까지 결정"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유예 여부를 늦어도 11월 말까지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민주당 정책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민주당, 과세 유예 여부 검토…관련 고시도 보류 요청민주당은 가상자산 과세 시행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관련 고시를 미뤄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세청은 당초 10월 말까지 과세 관련 고시안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지만, 며칠 전 당정협의에서 과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