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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신분당선 전철 민간투자사업 금융약정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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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5-12-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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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22일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신분당선 전철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프로젝트파이낸스 금융약정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 규모는 7473억원이다.

신분당선 전철 민자사업 금융약정은 산업은행, 한국교직원공제회, 우리은행, 대구은행 등 국내 13개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또 두산산업개발, 대림산업, 대우건설 등 10개사가 출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총투자비 1조 5480억원이 소요되는 신분당선 전철 민간투자사업은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경기도 분당선 정자역을 직결한다. 총연장 18.5km의 복선 전철로 2010년 개통시 강남역에서 정자역까지 16분이 소요되게 된다. 기존 분당선 대비 48분, 버스 대비 36분이 단축되게 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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