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접속 후 별도의 조회버튼을 클릭하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시세정보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해주는 기능을 추가하고, 3.5인치 대형 컬러 LCD를 채택해 정보의 가독성을 높여 중장년층 투자자들도 보다 쉽게 증권전용단말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홍승훈 기자 hoo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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