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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행복을 다모은 보험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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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5-06-1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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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기존의 통합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신생아담보·선천이상수술·정신피해치료비 등 자녀만을 위한 담보와 골절화상·식중독·장기이식수술·남성 및 여성특정질병 등 세대원 전체를 위한 특화담보를 모두 구비한 ‘행복을 다 모은 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현재 판매중인 통합보험 중 가장 많은 위험을 담보(총 87개)하며 기존 통합보험이 사무직을 위한 위험관리에 치중하고 있어 커버할 수 없는 자영업자의 위험을 통합관리하기 위해 주택은 물론 점포 등 일반물건까지 보장하는 것으로 가입대상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자동차보험도 기존의 통합보험은 승용차만 가입가능하나 이 상품은 자가용승합차 및 자가용화물차까지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전문의의 진단결과 피보험자의 잔여수명이 6개월 이내라고 판단되는 경우 사망보험금의 50%를 선지급하는 사망보험금선지급제도, 특정질병이나 특정부위에 이상이 있는 고객도 가입할 수 있는 특별조건부 인수제도도 운용한다.

경제적 독립, 결혼, 자녀출생, 내집마련, 자녀교육, 정년등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주요 이벤트에 따라 최적의 맞춤설계를 평생 유지하기 위해 담보의 자유로운 탈부착과 5년단위의 보장계약 자동갱신 제도를 채택했으며, 계속보험료 미납시 계약실효를 방지하고, 계약내용의 변경시 보험료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보험료대체납입 기능을 가진 보험료예비특약을 설계하는 등 통합보험의 중요한 기능을 기본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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