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3일 1년만기 정기예금에 대한 영업점장 전결금리를 최고 연 3.6%에서 3.8%로 0.2%포인트, 1년미만에 대한 전결금리는 0.1%포인트 인상했다고 밝혔다.
2년만기의 경우 연 3.6%에서 3.9%로, 3년만기는 3.6%에서 4.0%로 각각 0.3%포인트, 0.4%포인트씩 올렸다.
기업은행은 주택청약예금 1년만기 금리도 연 3.4%에서 3.6%로 0.2%포인트 인상했다.
<이데일리 제공>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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