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밀리케어보험은 고객의 니즈에 따라 상해와 질병에 대해 80세까지의 기간을 활동기와 노후기로 구분하여 필요한 담보를 중점보장 받을 수 있는 등 고객 특성별 맞춤설계가 가능하다.
또한 의료비 보장강화로 질병 및 상해시 발생하는 모든 의료비를 체계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고객편의제도를 확대, 상해50% 이상 후유장해시에는 보험료 납입을 면제하여 추가적인 보험료 부담없이 만기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중도인출제도를 활용하여 긴급자금이 필요할 때 적립부분 해약환급금의 일부를 인출할 수 있다.
이외에도 우수고객에게는 365홈케어와 제휴를 통해 건강검진 예약 및 할인, 해외 2차 진료를 위한 예약서비스등도 제공한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