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KOSPI50종목 중 배당성향이 뛰어난 종목 20개를 선별, 60% 이상(채권 40% 이하)을 투자하는 펀드로써 저금리 시대에 배당수익을 통해 안정적인 장기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투자기간은 1년 이상으로 90일 이전 환매시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지불해야 한다. 가입금액에 제한은 없다.
김민정 기자 minj7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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