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은 내년 4얼 시행예정인 방카슈랑스 2단계를 앞두고, 중소형 손보사와의 추가제휴로 방카슈랑스의 조기정착 및 고객의 편익 증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산은은 현재 삼성·현대·LG·동양·동부화재 등 5개 대형손보사 및 삼성·대한·동양·흥국생명 등 4개 생보사와 각각 방카슈랑스 상품 판매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이번 중소형 손보사인 신동아화재와 업무제휴하게 됨에 따라 대형사 7개 및 중소형사 3개 등 제휴 보험사가 10개로 늘어나게 됐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