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플러스찬스채권혼합형펀드’는 자산의 60% 이상을 국공채 및 A등급 이상의 우량회사채에 투자,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동시에 자산의 30% 이하를 공모주에 투자해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다.
개방형 뮤추얼펀드인 이 상품은 투자기간이 6개월 이상이며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다.
그러나 90일 미만 중도해지시 이익금의 70%, 180일 미만 이익금의 50%가 환매수수료로 징구돼 펀드에 편입된다.
대투증권 홍긍표 상품기획부장은 “향후 3개월간 수요예측 및 등록심사청구기업에 우수벤처기업이 집중돼 있어 공모주 투자의 적기라 판단된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