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INDEX 정기예금’ 조흥·신한의 통합 신상품 브랜드로 두 은행간 시너지 효과와 통합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은행 관계자는 “1년 만기시점의 NIKKEI 225지수가 기준지수에 비해 10%만 올라도 연 8%의 높은 이율을 적용 받는 상품으로 현재 많은 해외 유수 금융기관들이 일본의 주가지수의 추가상승을 예측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KOSPI200지수에 연동하는 제 18차 주가지수연동 정기예금도 동시에 출시하여 고객의 선택폭 확대와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축이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