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이 공동주선한 이 론에는 외환은행을 비롯해 외국계로 JP 모건, ABN 암로, DBS(싱가폴개발은행) 등 총 14개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산은은 이 신디케이티드론으로 IFR Asia誌의 ‘올해의 아시아상’ 및 Asia Money誌의 ‘올해의 최우수 딜’ 선정에 이어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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