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충 삼성생명 사장〈사진 왼쪽〉은 지난달 26일 전국의 보육원출신 대학 입학 예정자 70명에게 장학금(총 1억6000만원)을 전달하고, 임직원들과 1대1로 후견인을 맺어주는 ‘멘터링 결연식’을 가졌다.
이길주 기자 indi@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