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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쥬리히사 전산망 개통

김양규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12-17 20:57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고객서비스 강화

현대해상은 세계적인 손해보험회사인 Zurich Insurance와 상호 전산망을 연결한 개통식(GLOB AL CONNECTION)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현대해상 글로벌보험부 유장호 차장은 “전산 시스템에 대한 최종 검증작업을 완료했다”며 “Zurich Insurance 가 현대해상에 배타적인 지위를 부여한 이번 네트워크 구축으로 계약내용 확인 및 조건확정등을 위해 필요한 양사간의 번거로운 문서작업과 시간낭비를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외국 보험사와의 전산망 개통은 현대해상이 국내 손해보험업계에서는 최초로 Zurich insurance 에서 인수하는 모든 보험계약 및 클레임이 상호 전산시스템에 의한 업무처리가 가능하게 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함은 물론 고객들도 양질의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 Zurich Insurance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매출규모(수입보험료) 기준 전 세계 5위의 손보사로 [매출액 40,638,당기순이익 3,430, 총자산 285,856 (단위 US$ 백만)]종업원수 67,824명 규모의 세계적인 보험사임.



▲ 현대해상 윤기찬 기업1본부 담당 이사(왼쪽)와 Zurich Insurance Hermann Lischer(전세계 글로벌 네트워크 파트너 관리책임자)가 상호전산망연결 개통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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