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손보사들의 실효해약률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삼성·현대·동부·LG등 대형 손보사들의 실효해약률이 급증하고 있다.
26일 국내 10개 손보사의 지난 9월말 기준 실효해약률은 평균 20.9%로 작년 같은기간의 업계 평균치인 16.8%보다 4.1% 포인트 급증했다.
이길주 기자 ind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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