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 카운셀러 서비스는 저명 사이버애널리스트 출신 상담사들이 장중 실시간으로 온라인 증권방송을 진행하며, 장 종료 후 저녁시간 고객별 눈높이에 맞춘 증권강좌를 진행한다.
또 정기적인 시황설명회 및 상담사별 오프라인 모임까지 합쳐져 고객들의 입맛에 꼭 맞는 종합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사로는 조승제(천혜선생), 박영호(박영호), 송병희(노루목), 안기현(케사르), 신기영(역발상), 이근(이교수), 장종기(장도사), 김진현(연화장), 최승연(발본색원) 등 총9명의 저명 사이버애널리스트들이 참여한다.
대투 카운셀러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대투증권 계좌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문의전화 02-3771-8099)
(이데일리)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