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정보의 자사주 매입 신탁계약은 5억원 규모로 계약기간은 지난 9일부터 내년 3월 9일까지다.
동부정부 관계자는 "이번 신탁계약은 저평가 돼 있는 주식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현재 주식 600만주의 6.5%인 40만주를 시장에서 매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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