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출시된 이 제품은 XML (확장성 표기언어) 기술을 적용해 시스템 간의 연계 및 통합을 용이하게 했으며 특히 내년 1월부터 적용되는 정부 신사무규정의 요구사항에 따른 정부 공공기관의 전자 문서 관리시스템 업그레이드 수요에 맞춘 주요 기능들이 추가됐다.
회사측은 컴포넌트 기반의 서버 프레임워크를 실현해 시스템 초기 구축 뿐 아니라 확장 및 유지보수가 용이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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