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지난 7월 21일부터 발표하는 한국배당지수(KODI : Korea Dividend Stock Price Index)를 안정적으로 추종하며 초과수익 달성을 추구하는 펀드로서 PCA투신운용이 운용을 맡는다.
이 상품은 개별 배당관련주에 직접 투자하는 것보다 안전하면서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1년 이상 장기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가입일로부터 90일만 지나면 언제든 환매수수료 없이 환매가 가능하며 90일이내 환매시에는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징수한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