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배당NYL라이프케어보험’인 이 상품의 특징은 의료기술의 발전에 따른 평균 수명의 증가와 경제성장에 따른 소득의 향상으로 삶의 질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니드에 부합하고, 3대 질병(암, 뇌졸중, 심근경색)의 발병 증가 추세에도 불구하고 의료기술의 비약적인 발달로 인하여 생존율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고객중심형의 신상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상품의 보장내용은 암 등 치명적인 질병에 걸려 경제적, 육체적 고통을 겪을 수 있는 불안과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선진국형 생활보험으로 피보험자에게 중대한 질병 및 중대한 수술, 화상 발생시 사망보험금의 50%(Ⅰ형) 혹은 80%(Ⅱ형)를 미리 지급한다.
또한 고액의 치료비, 실직에 따른 생활비, 신체장해에 따른 간병비, 집안내부 개조비용, 채무변제, 요양비 등 다목적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상품이다. 이외에도 사망 시 남아있는 유족을 위한 생활자금으로 선 지급 보험금을 제외한 보험금을 지급한다.
뉴욕생명의 한 관계자는 “다양한 특약을 통하여 보다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면 자녀를 위한 느티나무어린이 특약도 부가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