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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주)뉴코아 CR리츠·AMC 출자 예정

박준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8-16 21:39

국내 최초 법정관리기업 부실자산 대상

국내 최초로 법정관리기업의 부실자산을 대상으로 CR리츠(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가 탄생해 공적자금의 조기 적정가 회수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따르면 지난 14일 경영관리위원회에서 법정관리진행중인 (주)뉴코아의 CR리츠와 동 자산운용을 위한 AMC(자산관리회사) 설립에 참여할 것을 승인했다.

공사는 CR리츠 방식에 의한 채권회수가 청산절차로 갈 경우보다 채권 회수면에서 현저히 유리해 CR리츠 방식에 의한 M&A를 추진하게 됐다.

이 CR리츠는 전체 뉴코아 대상 점포 중 강남점 등 우량 핵심점포를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출자금액, 계약조건 및 시기는 건설교통부, 금융감독위원회 인가 및 관계인 집회, 법원의 결정사항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8월중 CR리츠 및 AMC에 대한 건설교통부 예비인가 신청이 진행되며 11월 중 CR리츠에 대한 일반공모가 시작된다. 그리고 12월말이면 영업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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