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보험료란 수입보험료에서 신계약 초회보험료를 제외하고 현재 유지되고 있는 기존 보험계약으로부터 산출되는 금액을 말한다.
ING생명은 지난 3월까지 1013억원을 기록함으로써 1000억원대를 넘어섰다. 지난 한해동안 ING생명의 계속보험료 추이를 보면 지난해 4월 656억원으로 시작, 10월에 839억원으로 800억원을 돌파했고 12월 905억원, 2월 977억원, 3월 1013억원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