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방카슈랑스 도입 등 1, 2금융권간의 제휴영업은 1~2개 정도로 국한해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이에 대비한 경쟁력 있는 대체 채널을 집중적으로 확충,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그동안 SK생명의 강점으로 부각돼온 인·아웃바운드 텔레마케팅의 영업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SK관계사, 타금융권 및 제조업체 등 다양한 마켓리더들과의 제휴를 확대, 추진키로 했다.
또 온라인사업본부 내 e-비즈니스팀의 인원을 확충해 인터넷 비즈니스도 강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문승관 기자 skmoo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