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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2일부터 ELS 판매

김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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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4-01 10:30

국민은행은 오는 2일부터 15일까지 주가지수연동(ELS) 채권투자신탁을 전 영업점에서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우량채권 등의 투자를 통해 주식시장 등락과 관계없이 원금보존을 추구하고 지수연동옵션에 투자함으로서 주가상승에 따른 추가수익을 추구하는 구조이다.

만기(14개월)까지 주가지수 상승률이 설정일 대비 단 한번이라도 25%에 도달하면 주가 상승과 관계없이 연 5.5%의 수익이 확보되며 추가적으로 지수상승에 따라 최고 13.0%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며 개인과 법인 모두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생계형 및 분리과세 신청이 가능하다. 운용은 랜드마크투신운용에서 담당한다.

만기이전에 중도환매할 경우 환매수수료는 환매지급금액의 4.5%이다.

국민은행은 국내 주식시장이 일시반등과 하락을 반복하는 변동성이 높은 구조를 가지고 있어 만기시점 주가지수로 수익을 확정하는 것보다 이 상품처럼 만기시 주가지수에 연동하는 옵션과 운용기간 중 상승분을 취득할 수 있는 옵션을 결합함으로써 수익을 얻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또 과거 종합주가지수가 600포인트 이하에서 1년이내에 한번이라도 25% 상승할 확률은 76%로 높은 편이며 현재와 같은 주식 저평가 국면에서는 더욱 유리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경우 투자자는 연5.5%의 수익을 확보하게 되며 추가 상승시에는 지수상승률의 일정부분을 추가수익으로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김정민 기자 j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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