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창조의 꿈 일구는 벤처캐피털리스트(3) 스틱아이티벤처투자 구경철 이사/파트너

임지숙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3-19 20:43

투자기업에 대한 소식지 만들어 매주 투자사에게 온라인으로 발행

스틱아이티벤처투자의 경영본부를 맡고 있는 구경철 이사<사진>는 자신의 업무를 “투자기업현황을 파악해 지원방법을 모색하는 것으로 마치 의사가 문진을 통해 병세를 파악하고 치료방법을 내리는 과정과 비슷하다”고 소개했다.

투자심사를 담당하던 구 이사는 회계사라는 전직을 백분 활용해 지난해 9월 창설된 경영본부를 이끌고 있다. 경영본부는 전략지원팀, 전략기획팀, 투자관리팀으로 구성돼 있고 투자업체들의 사후관리를 총괄한다.

“현재 관리하고 있는 업체는 70여개로 이들 투자업체를 어떻게 밸류에이션 시킬 것 인가에서부터 비등록업체의 M&A, IPO조정업체 지원, 법률검토, 실적정리, 조합보고서 작성 등의 일반적인 관리까지 담당한다”며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심사역의 투자업무 과다 해소 차원에서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일환으로 투자업체 가운데 IPO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모아 코스닥등록 세미나를 개최하고 투자업체를 관련기업별로 묶어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는 소프트웨어, 핸드폰 관련 업체 모임이 열렸고 올해에는 통신장비, 일반 반도체 관련 업체 등의 모임을 차례로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스틱 뉴스레터’라는 투자기업에 대한 소식지를 매주 일회 투자사 및 자문위원들에게 온라인으로 발행하고 있다.

구 이사는 “투자사간 상호 이해와 투자사의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했는데 호응이 좋다”며 “이 뿐만 아니라 미국 사무소와 협력해 해외 마케팅도 지원하고 있고 이미 해외투자가에게 소개한 업체 가운데 긍정적인 회신을 얻은 곳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구 이사는 “요즘 투자기업에 대한 사후관리는 벤처캐피털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로 이에 대한 체계적인 업무축적을 통해 관리비용을 줄이고 업무 향상을 기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임지숙 기자 j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의회, 언론 소통부터 양성평등까지…민생 의정 행보 용산구의회가 출입기자들과 만나 하반기 의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용산구의회는 3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언론사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장정호 의장과 황금선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13명 전원과 출입기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지난 1일 개회한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주요 일정과 안건을 비롯해 하반기 의정활동 계획이 소개됐다. 의원들은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출입기자들과 의견을 주고받았다.특히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룰 의원 연구단체 활동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연구단체는 ▲용산구 노인돌봄 활성화 연구회 2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3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