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1계좌 가입시 간소화된 청약서를 사용하고 인수심사 절차가 간편해지는 등 가입절차가 대폭 간소화됐고 든든한 노후설계가 가능하도록 종신보험인 `AIG프라임 평생설계보험`과 함께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함께 노후 연금액을 늘리고 싶을 때에는 보험가입 1년뒤 보험료를 추가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또 확정형, 상속형, 종신형 및 정액형 등 다양한 연금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어 50세 이후 어느때나 자신의 노후에 가장 알맞은 연금을 이용할 수 있다.
15세에서 5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약관대출이율 1.5%를 적용, 연금액의 실질적 가치를 보전할 수 있다. 가입 후에도 보험료 추가납입특약을 통해 주계약 보험료의 100% 내에서 증액, 또는 감액이 가능하다.
문승관 기자 skmoo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