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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자금운용, `특화펀드로 한다`

배장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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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2-03 15:42

삼성증권, 연대·이대와 사모펀드 운용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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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도 여유자금을 이제 펀드로 운용한다.

3일 삼성증권은 연세대 및 이화여대와 `삼성 Academy-YES`사모펀드 운용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삼성증권과 삼성투신운용이 국공채와 통안채, `AAA` 등급 회사채 등 안정자산에 투자하는 펀드로 연대와 이대는 공동 자금을 조성해 운용을 의뢰했다고 삼성증권은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전통적으로 은행과 거래해온 대학들도 초저금리 시대에 다른 투자처를 물색하고 있다"면서 "자금 성격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갖춘 증권사의 장점을 살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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