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17일 설 전후의 무장강도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경찰청과 합동으로 사고 취약지역 금융회사의 자체방법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점검기간은 20일부터 24일까지이며 총 25개조 100여명의 인원이 투입돼 사고 취약지역 소재의 은행, 상호저축은행, 신용협동조합 등 총 40여개 점포를 점검한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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