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종전 상품에 비해 보험료가 최고 22.5%까지 저렴하며 건강인으로 분류되면 일반인에 비해 최고 9.9%까지 할인된다고 교보생명은 설명했다.
지난해 8월7일 이후 가입자에 대해서는 보험료 인하율 만큼 사망보험금이 증액돼 지급되며 주계약 1억원이상 고객에게는 국내외 암치료 전문병원의 진료예약, 스케줄 관리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문승관 기자 skmoo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