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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車보험 체계 이원화

김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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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1-04 16:17

‘기본형’과‘젊은 세대형’…가족 및 휴일사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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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는 高보장상품인‘프로미 자동차보험’을 기본형과 젊은 세대형으로 이원화해 판매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가족상해나 주말 및 휴일사고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프로미 자동차보험’은 특약에 가입한 차량소유자나 그 배우자가 교통사고로 다쳤을 경우 간병인 비용과 병실료 차액 지원금, 자녀 교육비지원금 등을 지급한다.

특약보험료는 1년에 1만원안팎으로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젊은 세대형 자동차 보험료는 기본형보다 8% 싸다.

한편 동부화재는 업무용 자동차보험의 보상내용과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 ‘프로미 비즈니스 자동차보험’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임직원이 차량사고로 입원할 경우 최고 3000만원까지 보상해준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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