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스톡피아, 증권사 순위 발표 않기로

장시형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2-11-17 19:17

평가방식 보완…공정성·투명성 강화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증권사의 HTS(홈트레이딩시스템)를 평가하는 스톡피아가 순위매기기를 중단한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톡피아가 증권사의 요구를 받아들여 온라인시스템 평가에 따른 등수를 부여하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종전의 HTS에 대한 평가와 등급 부여는 계속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증권사들은 스톡피아의 평가방식과 기준 등에 대한 공정성과 투명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이에 따른 순위매기기에 불만을 가져왔다.

증권사들은 스톡피아의 HTS에 대한 평가결과와 순위발표가 회사의 신뢰성을 떨어뜨리고 있다며 스톡피아에 대한 항의방문 등 공동대응을 모색중이었다.

<본지 11일자 12면 참조>

이러한 증권사들의 불만과 공동대응 방침에 따라 스톡피아는 증권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평가방식 등에 일부 보완을 검토중이다.

스톡피아는 증권사들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순위발표를 중단하고 평가에 대한 공정성,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스톡피아는 체크리스트를 사용하는 평가방법에는 문제가 없다고 보고 평가항목과 가중치 등은 각 증권사의 실무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또 각 증권사의 HTS를 사용하고 있는 실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 의견도 충실히 반영해 특화서비스 발굴에도 나설 예정이다.

하지만 평가와 병행하고 있는 컨설팅 업무는 평가의 투명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회사측은 굳이 컨설팅을 받지 않더라도 평가 담당자에게 평가자료를 요청하면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에 보고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대표이사인 이균 부사장은 “컨설팅을 받던 받지 않던 간에 지적된 항목들에 대해 수정하고 서비스에 대한 개편을 완료했을 경우에만 좋은 평가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균 부사장은 “그동안의 평가와 컨설팅을 통해 증권사의 온라인시스템에 대한 발전에 일조를 해 온 것”이 사실이라며 “단점 등을 보완해 더욱 발전적인 모습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