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우선 1억달러를 한도로 판매한 뒤 판매실적에 따라 한도를 늘려갈 방침이다.
기업은 이 상품을 통해 이자율보다 환리스크가 커질 경우 언제든지 자유롭게 원화로 전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국민은행은 이 상품의 수수료를 0.36%로 정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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