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상호저축은행은 지난 13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조성도 대표이사<사진>를 유임시켰다. 조 대표이사는 1999년 프라임저축은행의 대표로 취임했으며 이번 주총에서 대표이사를 유임키로 결정함에 따라 향후 3년 동안 대표이사직을 맡게 된다. 프라임 저축은행은 또 차재룡 이사대우를 이사로, 김평곤 이사를 상무로 각각 선임했다.
김호성 기자 kh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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