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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신지식금융인’ 최다 보유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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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7-24 21:17

김창선 지점장등 총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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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의 김창선 서린지점장과 노병윤 세무상담실장이 ‘2002 신지식금융인’에 선정됐다. 전국은행연합회, 증권업협회, 보험협회, 투신협회 등 8개 금융협회로 구성된 신지식금융인운동 추진단이 선정한 ‘2002 신지식금융인’은 총 10명으로 외환은행에서 은행권 5명중 2명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외환은행은 총 7명의 신지식금융인을 보유해 은행권 중 가장 많은 인력을 보유하게 됐다.

김창선 서린지점장은 무역업무 전문가로서 외국환업무 및 무역실무지식 관련 왕성한 저술활동과 대내외 출강을 통해 업무지식의 전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리고 은행연합회와 무역협회 등 많은 단체의 무역관련 전문위원으로 활동하여 지식의 전파에 기여했다.

한편 노병윤 세무상담실장은 절세 및 재테크 노하우와 많은 상담기법을 개발했다. 절세 노하우 관련 왕성한 저서 발간과 기고활동으로 지식전파에 기여했으며 특히 ‘합법적으로 세금안내는 110가지 방법’은 yes24.com에서 연속 16주 베스트셀러 2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외환은행에는 이밖에 외환사업부 서태석 차장(99년), 종합기획부의 안중석 실장(99년), 송창순 외환업팀 차장(99년), 주일원 소매금융지점장(2000년), 그리고 신현승 미주본부장(2000년) 등이 지난 99년부터 신지식금융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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