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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쯔, 더모바일社와 공동사업 추진

장시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7-17 17:51

금융·유통분야 모바일 커머스시장 집중 공략

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와 모바일 솔루션 기업인 더모바일(대표 곽동수)은 모바일 비즈니스부문에서의 공동협력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지난 15일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더모바일은 모바일 바코드를 이용한 모바일 쿠폰, 현금카드 대체 모바일 전자지갑, 모바일 티켓 및 모바일 멤버쉽카드 등의 확판을 기하게 됐다.

또 한국후지쯔는 자사가 보유한 금융 및 유통부문의 풍부한 구축실적을 통한 SI노하우, 영업력, 후지쯔의 토탈 솔루션과 연계해 더모바일사의 금융 및 유통부문의 모바일 커머스 솔루션으로 모바일 커머스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이번 제휴는 국내의 모바일 솔루션 전문 벤처기업과 한국의 IT시장을 주도해 나가는 글로벌 기업이 기술 및 솔루션의 공유와 공동영업을 통해 국내외 모바일시장의 개척 및 확대를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더모바일은 현재 SK텔레콤, 조흥은행 등에 솔루션을 공급, 운영하고 있으며, 이동통신사, 금융 부문 등에 제품 공급 협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더모바일은 일본의 후지쯔 본사를 통한 일본시장 진출을 기반으로 후지쯔의 글로벌네트웍을 이용해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전략적 제휴로 양사는 공동 영업·마케팅을 통해 대외 신뢰도 향상은 물론 양사의 모바일 솔루션을 기반으로 상호 보완적인 사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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