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에는 사카키바라 전일본 대장성 차관, 고바야시 후지제록스사 회장, 데바쿠라 태국은행 총재 등 미국 및 아시아 지역에서 활동중인 약 300명의 와튼스쿨 출신의 각계 저명인사들이 참석했고 85년 와튼스쿨을 졸업한 홍 행장은 13일 ‘일본의 금융위기’라는 주제의 패널 토의에서 ‘한국 금융기관의 구조조정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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