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고객 만족 및 수익 극대화에 필요한 최신 기술과 구축, 운영 노하우를 소개할 계획이다.
지난달 14일 차세대 콜센터 솔루션 IPCC를 국내에 보급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한국HP와 시스코시스템즈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공동마케팅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한국HP는 IPCC의 경제 효율성을 집중 부각시킬 예정이다.
한국HP 최준근 사장은 "한국HP와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는 차세대 콜센터 솔루션인 IPCC를 보급하기 위해 공동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며 “이번 세미나가 IPCC 보급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