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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선물 코스닥등록 주간사 선정

임상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7-07 20:39

동부증권 이달중 기업실사

동양선물은 선물업계 최초로 코스닥 등록을 추진하기 위해 동부증권을 주간사로 선정했다.

주간사로 선정된 동부증권은 최근 공모기업의 실적 추정치를 잘못 분석하여 증권협회로부터 인수업무에 제한을 받은 26개 타 증권사와는 달리 신뢰할만한 기업분석을 바탕으로 수십여 개 기업의 코스닥등록을 추진한 실적을 가지고 있다.

동부증권은 7월중 동양선물에 대한 기업실사를 실시하게 되며 기업실사를 마친 후 8~9월중 증권업협회에 코스닥 등록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하여 코스닥위원회의 심사를 받게 된다.

지난 회계연도 시장점유율 15%로 업계 1~2위를 다투면서 3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동양선물은 선물업계 내에서도 우량한 재무구조를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이번 코스닥 등록을 통해 안정적이고 투명한 경영과 원활한 자금 조달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100여개 이상의 기업들이 코스닥 등록심사를 청구한 상태이기 때문에 동양선물이 코스닥 위원회의 심사를 받게 되는 것은 2002년 11월 이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단 심사에 통과되는 대로 일반공모청약에 들어갈 예정이며, 이에 따라 매매는 내년 1월중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임상연 기자 syl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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