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CI는 케이에스넷의 두음 ‘K’를 모티브로 한 형태로 탄탄한 기술력과 고객과의 신뢰를 상징한다. 방사형의 구조는 케이에스넷을 구심점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람과 사람이 연결돼 뻗어나감을 의미하며 이는 국내 최고의 네트워크 기업을 상징하기도 한다. 이번 심볼마크는 케이에스넷의 브랜드인 KSPAY, KSCHECK, KSPOS와 조합, 일관된 이미지를 부여하고 추후 사명과 심볼의 인지도가 상승되면 브랜드의 독립된 이미지 전략을 구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