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21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전자금융관련 규정 및 금감원의 지도사항 준수 실태를 점검한 결과 미비사항이 발견됐다”며 “발견된 사항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시정토록 지도하는 한편 앞으로 상시감시, 현장검사를 통해 규정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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