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웅 신임부행장은 49년 서울생으로 1967년 중동고와 1971년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상학과를 졸업하고 71년 한일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증권타운지점과 싱가폴지점장을 거쳐 우리은행에서 포스코센터지점장, 투자운용팀장, 재무기획팀장, 종합금융단장을 역임했다.
정 신임부행장은 국제금융 및 재무기획 전문가로 통하며 치밀한 업무처리와 함께 폭넓은 대인관계로 따르는 후배가 많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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