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이 지난 16일 CI 선포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 9개 자회사가 하나의 CI로 통일됐다. 이번 CI 선포식을 계기로 우리금융은 조직의 일체감을 강화하고 인지도를 높이는 등 통합이미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선포식에는 윤병철 회장 등 그룹 회장단과 자회사 임직원을 포함해 250여 명이 참석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