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대표 정형문)가 올해 1/4분기 동안 관세청, 한국자산관리공사, 삼성반도체 등 6개 기업에 재해복구시스템을 공급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EMC는 총 29개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해 국내 재해복구시스템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국EMC는 상반기중 모두 15개 기업에 추가로 재해복구시스템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하고 가동하고 있는 ‘재해복구시스템 전담팀’을 30여명으로 확대 보강할 계획이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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