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는 “한국제지의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1% 늘어난 806억원, 영업이익은 흑자반전을 기록하며 23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한국제지의 1분기 영업이익률이 과거 최고수준인 지난 95년의 14%를 넘어서는 15.3%로 추정된다”며 “이같은 실적호조는 국제펄프가격의 안정과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증가, 온산 3호기 증설효과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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