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장은 오후 7시30분과 8시에 떠나는 미국행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편을 예약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이닉스 채권단은 이날 12개 채권단 운영위원회 소속 금융기관들을 대상으로 서면표결한 결과 협상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이 행장에게 양해각서 체결 권한을 일임키로 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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