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의 대변인은 `우리가 6%를 추가로 매입해 지분을 10%로 늘릴 것이라는 일부언론의 보도가 있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2월 신한지주의 지분 4%를 매입한 바 있다.
이에앞서 프랑스의 일간지인 레제코에 따르면 최영휘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은 `최근 관련법이 개정됐으며 이에 따라 BNP파리바가 지분을 추가로 매입한다면 기꺼이 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